| 글쓴이 : 김선호한의원 |
작성일 : 10-10-27 15:57 |
조회 : 3,308
|
|
원장님 읽어 주세요 단 한번을 만나더라도 상대방에게 기쁨과 감동을 느꼈다면 당연히 감사드리는것이 예의라는 생각입니다 저는 저의 큰아이 *호때문에 원장님을 뵙고 상의드린적이 있는 김0숙이라고합니다 연년생을 키우라다보니 너무 힘들어 큰 아이를 놀이방에 보냈었는데 다른것은 몰라도 밥을 너무 먹지 않아 고민하던차에 원장니께서 처방해주신 한약과 환약을 먹고 지금은 어느정도 식사를 하고있어 감사히 여깁니다 부모님의 사랑어린 보살핌에 제가 자라 두아이 낳고 기르는 어머니의 위치에 섰으면서도 제 잘난맛에 큰 줄 착각한 그런 철없는 저였답니다 한사람이 의사표현과 사물을 바라보는 직관력과 통찰력을 갖기까지는 주위의 보이지 않는 여러분의 보살핌이 있었을믈 깨닫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한의원 원장님이라면 나이 지긋하고 안경을 코에 걸쳐 쓰신 할아버지의 모습이였습니다 사실 원장님의 처방전을 갖고 간호사님께 약값을 전해듣곤 순간적으로 대차 대조표를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금액보다 높기도하였지만 단지 밥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약을 먹어야할지 말아야할지 말이예요 그런데요 원장님의 인상이 제가 알던 어떤 사람과 너무 비슷하여 "믿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샀음을 전합니다 원장님 말씀처럼 밥 솥에 빠질 정도는 아니고 밥을 주어도 입을 꽉 다물던 아이가 요즘은 "엄마 밥줘"라고 스스로 찬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그러셨죠? 아이가 밥을 먹지 않는것은 엄마의 음식솜씨도 좌우한다고요 그래서 요즘은 이것 저것 있는 솜씨 없는 솜씨 다 부려 *호가 밥을 잘 먹기만 한다면 무엇이든 해 주겠다는 의지로 요리 연습하기 바쁩니다 원장님!! 우리 *호 식사 잘하는 아이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원하시고 뜻하시는일 이우어 지소서 늘 바쁘신 원장님이시라 글로 대신 감사 인사전하며 안부 여쭙니다 안녕히계세요
|
|